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의 대대 (문단 편집) === [[페르소나 2]] === [[파일:페르소나 2 라스트 바탈리온.jpg]] 라스트 바탈리온의 위계 워낙 뜬소문 같은 얘기인지라 소문이 현실이 되어버리는 [[페르소나 2]] 죄 편에서는 아예 구현화되어 버리게 된다. 덤으로 히틀러가 살이있다더라 마저 구현화되었다. 나치의 기술력으로 롱기누스의 창을 복제하여 13인으로 구성된 성창기사단(聖槍騎士団)을 편성하고 멤버인 롱기누스(1~13)라는 이름의 사이보그들에게 장비시켰다. 복제 롱기누스의 창에 맞으면 일정 시간 동안 페르소나 소환이 봉인되어 꽤나 귀찮다. 스토리 중반 거대 비행선에서 차례대로 강습하는 영상이 나름 간지. 테마곡은 [[https://youtu.be/A3omYY5ZwP0|Knights of the Holy Spear]]. [youtube(Gbl748ffPpQ)] 일반 병사들 역시 대부분 사이보그화 되거나 전투용 로봇 등 기계화되었다. 등장 이후 준이 이끌던 가면당의 상당수를 전멸시키는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다. 2편의 최종보스 직전의 보스가 히틀러 및 성창기사단이다. 사실 히틀러 뿐 아니라 히틀러의 페르소나 및 성창기사단의 멤버들 역시 모두 니알랏토텝의 화신이다. 스토리 후반에서는 시가지에 진입한 일반 잡병들은 페르소나 1의 멤버들에게 대부분 토벌당하고 정예병들은 최종 던전에서 주인공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이들의 습격으로 유키노가 짝사랑하던 촬영기자 선배가 사망하며 동시에 조커로서의 힘을 잃은 준에게 페르소나 능력을 물려주고 멤버가 교체되는 계기가 된다. 벌 편에서 성창기사단의 전투 패턴은 정경유착을 통해 만들어낸 인간형 전차인 X 시리즈로 디자인이 바뀌어 재활용된다. 롱기누스의 창 대신 무라마사를 복제하였으며 맞으면 일정 시간 동안 페르소나 소환이 봉인되는 것은 동일하다. 성창기사단은 중간보스급으로 13체만 등장하나 X 시리즈는 양산형이라는 이름답게 꽤 많은 수가 출현한다. [[분류:나치 독일]][[분류:제2차 세계 대전]][[분류:슈퍼로봇대전 시리즈/오리지널]][[분류:음모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